2007년 03월 13일
블로그는 우리에게 무엇일까?
글을 쓰는 것은 생각을 정리하는데에 참 좋은 방법인 것 같습니다. ^^
우리가 어떻게 생각을 하는지 생각해 보셨나요? 저는 소리와 이미지 등 감각을 저장한 뇌세포의 강제적 재정렬이라고 생각됩니다만....글을 쓰면, 글을 쓰는 과정에서 떠오른 소리와 이미지가 글자로 정리가 되어지니까, 생각의 분량이 훨씬 넓어지는 것 같습니다.
지난번 우리가 가졌었던 검색엔진에 대한 오해에 대해서 정리를 하고 보니, 블로그에 대한 오해(? 라기 보다는 개념화라고 해야겠지만)도 있는 것 아닌가 싶습니다. 블로그의 본질이 어떻던지 간에, 우리가 받아들이고 있는 블로그에 대한 개념을 실제적인 블로그의 사용행태로부터 다시 보아야 하는 것 아닌가 하는 것이죠. 검색엔진에 대해서 검색 솔루션의 개발을 주도 했던 사람들이 받아들였던, HTML Collection이라는 개념처럼, 블로그에 대해서는 게시판 개발을 주도했던 사람들이 어떠한 개념으로 받아들였는지가 궁금합니다.
블로그는 BBS + 댓글, 통계, 검색엔진 노출의 장치가 추가된 것 아닌가 싶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는 아직도 블로그를 개인별 BBS라고 정의하고 있습니다만, BBS라는 것이 단순하지만은 않은 것 같습니다. BBS는 무엇의 부분 혹은 더 큰것의 부품적인 성향이 강하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BBS는 Groupware -> 쇼핑몰 -> 카페 -> 블로그 이렇게 발전해 나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블로그는 BBS에 댓글기능이 하나더 있는데, 그것은 Community Service에서 우리가 배운 Communication이 동작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 같습니다. 요즘 전화를 거는 것 보다 문자로 커뮤니케이션하는 것 처럼, 메신저로 할 수 있는 말을 댓글로 하고 있지 않은지...
이런 성향에서보면 블로그는 개인의 정보저장 공간, 정보 공개 공간, 커뮤니케이션 공간의 개념을 가지는 것 아닌가 싶습니다. 사람이 공간의 개념에 대해서 가지는 느낌은 고향과 타향이 있는 것 같습니다. 자신의 블로그나 지인의 블로그등 익숙한 블로그에서는 편안함을 느끼고, 타인의 블로그에서는 긴장을 하게 되는 느낌......
블로그를 공간으로 본다면, (원래의 블로그는 잊어버리고), 앞으로 새로운 많은 것들이 생길 수 있지 않나 싶네요.
이글루스를 고맙게 잘 쓰고 있습니다만, 저에게 딱 맞는 제 공간은 아닌 것 같습니다. 가끔 좋은 POST가 있는 블로그에서 쉽게 광고를 보는데..... 광고가 있는 블로그는 왠지 가기가 싫어집니다. 주인장이 장사꾼 같은 느낌도 들고..... 구글 광고는 특히나 전체적인 분위기를 망쳐버리는 것 같습니다. .... 뭔가 예쁜 광고 장치가 생겼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내가 만들고 있는 공간인데, 내가 다시 와보면, 나를 타인으로 대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홈으로서의 블로그가 나와주면 어떨까, 공간적인 느낌을 가질 수 있는 네비게이션을 제공해주면 어떨까 생각이 됩니다.
블로그 찾기도 도서관에서의 서지 검색의 개념보다는 복덕방이나 여행 안내소의 느낌이 더 적합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원래의 결론은 이것이 아니었는데, 글을 적다보다 뇌세포들이 다른 방향으로 줄서버렸네요.... 쩌비....
어쩔수 없이 이 글은 계속 다시 읽어보면서 고쳐나가야 겠습니다....ㅋ
우리가 어떻게 생각을 하는지 생각해 보셨나요? 저는 소리와 이미지 등 감각을 저장한 뇌세포의 강제적 재정렬이라고 생각됩니다만....글을 쓰면, 글을 쓰는 과정에서 떠오른 소리와 이미지가 글자로 정리가 되어지니까, 생각의 분량이 훨씬 넓어지는 것 같습니다.
지난번 우리가 가졌었던 검색엔진에 대한 오해에 대해서 정리를 하고 보니, 블로그에 대한 오해(? 라기 보다는 개념화라고 해야겠지만)도 있는 것 아닌가 싶습니다. 블로그의 본질이 어떻던지 간에, 우리가 받아들이고 있는 블로그에 대한 개념을 실제적인 블로그의 사용행태로부터 다시 보아야 하는 것 아닌가 하는 것이죠. 검색엔진에 대해서 검색 솔루션의 개발을 주도 했던 사람들이 받아들였던, HTML Collection이라는 개념처럼, 블로그에 대해서는 게시판 개발을 주도했던 사람들이 어떠한 개념으로 받아들였는지가 궁금합니다.
블로그는 BBS + 댓글, 통계, 검색엔진 노출의 장치가 추가된 것 아닌가 싶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는 아직도 블로그를 개인별 BBS라고 정의하고 있습니다만, BBS라는 것이 단순하지만은 않은 것 같습니다. BBS는 무엇의 부분 혹은 더 큰것의 부품적인 성향이 강하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BBS는 Groupware -> 쇼핑몰 -> 카페 -> 블로그 이렇게 발전해 나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블로그는 BBS에 댓글기능이 하나더 있는데, 그것은 Community Service에서 우리가 배운 Communication이 동작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 같습니다. 요즘 전화를 거는 것 보다 문자로 커뮤니케이션하는 것 처럼, 메신저로 할 수 있는 말을 댓글로 하고 있지 않은지...
이런 성향에서보면 블로그는 개인의 정보저장 공간, 정보 공개 공간, 커뮤니케이션 공간의 개념을 가지는 것 아닌가 싶습니다. 사람이 공간의 개념에 대해서 가지는 느낌은 고향과 타향이 있는 것 같습니다. 자신의 블로그나 지인의 블로그등 익숙한 블로그에서는 편안함을 느끼고, 타인의 블로그에서는 긴장을 하게 되는 느낌......
블로그를 공간으로 본다면, (원래의 블로그는 잊어버리고), 앞으로 새로운 많은 것들이 생길 수 있지 않나 싶네요.
이글루스를 고맙게 잘 쓰고 있습니다만, 저에게 딱 맞는 제 공간은 아닌 것 같습니다. 가끔 좋은 POST가 있는 블로그에서 쉽게 광고를 보는데..... 광고가 있는 블로그는 왠지 가기가 싫어집니다. 주인장이 장사꾼 같은 느낌도 들고..... 구글 광고는 특히나 전체적인 분위기를 망쳐버리는 것 같습니다. .... 뭔가 예쁜 광고 장치가 생겼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내가 만들고 있는 공간인데, 내가 다시 와보면, 나를 타인으로 대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홈으로서의 블로그가 나와주면 어떨까, 공간적인 느낌을 가질 수 있는 네비게이션을 제공해주면 어떨까 생각이 됩니다.
블로그 찾기도 도서관에서의 서지 검색의 개념보다는 복덕방이나 여행 안내소의 느낌이 더 적합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원래의 결론은 이것이 아니었는데, 글을 적다보다 뇌세포들이 다른 방향으로 줄서버렸네요.... 쩌비....
어쩔수 없이 이 글은 계속 다시 읽어보면서 고쳐나가야 겠습니다....ㅋ
# by | 2007/03/13 09:04 | UCC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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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의 검색이 지식을 획득하는데 포커스가 되었다면,, 블로그검색이후에 생활을 윤택하게 하는데 검색이 기여를 했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멀리까지 왔네요. 이런 이야기들 왜 예전에는 안 해주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