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06월 12일
와인과 검색
어제 뉴스에 다음검색에서 와인에 대한 정보를 검색 collection에 넣는다는 기사가 있었습니다. (아직 서비스 오픈 전인가 봅니다. 부르고뉴 피노누아에 대해서 와인 컬렉션의 검색결과가 없네요)...
와인에 대해서 사람들이 많이 궁금해 하는 것은, 가격에 대한 것 같습니다. 보통 와인을 구입하기 이전에 검색을 하는 경우는 거의 없고 (이름을 외워서 입력할 수 없으니까) 이래저래 와인을 사오기는 했는데, 이것을 잘 산것인지 검증하는 차원의 자료 검색이 아닌가 싶습니다.
가지고 있는 와인에 대한 정보를 발견하는데에 가장 좋은 검색엔진은 . . . 구글인 것 같습니다. 우리보다 먼저 와인을 시작한 미국이나 일본의 블로그 포스트를 읽을 수 있고, 일본에서의 판매가와 미국 판매가도 찾아 볼 수 있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앞으로의 검색 서비스 관점에서 하나더 추가되어야 할 사용자의 니즈인 것 같습니다.
1) 키워드가 외울 수 있는 단어 수준을 넘어 선다.
2) 비교/검증을 위한 컨텐츠를 찾고 있다.
3) 기대하는 검색결과가 명확하다.
손으로 막을 수 있는 키워드의 범위를 점점 넘어가면서, 뭔가 대책이 필요하겠습니다. 현재는 검색엔진에 형태소 분석기 수준의 색인어 추출기가 탑제되어 있는데, 점점 named entity로 옮겨져야 하는 것 아닌가 싶습니다.
# by | 2007/06/12 10:38 | 검색엔진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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